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보고왔습니다.
의미적으론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사실을 근거로 자료 준비도 많이 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장에선 매우 지루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입장이 아닌 중국의 시각이기 때문에 실제 우리에게 와닿는 면도 적었고
화질도 문제가 있었으며 목소리와 입모양의 싱크가 안맞는..
마치 불법 다운로드
받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교육용이라던가..
관심있으신 분들 외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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