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승리인가??
영화의 광고와 마케팅을 통해서..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
그렇지만 내용은 완전... 0%
너무 실망이다.
주인공의 설정 실망에....
내용 스토리 실망에....
용의 모습에 실망에....
내용은 반지의 제왕처럼 연결을 하려는데....
그 또한 실망에....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이 강하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제레미 아이언스와 존말코세비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왜 이런 허접한 영화에 나왔을까..ㅠㅠ
아.. 배우들 아까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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