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의 거미줄..
책은 상당히 유명하고,
나역시 읽엇었다..
책에서 영화로 옮긴 작품답게
스토리에 실망은 없었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패닝의 연기도 일품...
그냥 가족적인 영화라고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