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택의 기준이었다.
제레미 아저씨가 나오는가 않나오는가
영화보다가 데몬 하운즈 아저씨도 나오길래 오호~
라고 생각했다.
허나..
오호~
에서 그쳤다고 한다면
이것은 환타지 영화이다.
불행이도... 영화사에 한획을 곡괭이로 긁어버린
반지의 제왕 후에 나와버린 영화이기에
당연 비교할 수 밖에 없었다.
영화를 보고
부족해 먼가 부족해....
케스팅은 최고라고 할수 있는데...
왜이렇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일까?
가족영화다
어린아이들은 좋아할꺼다
왜? 용이 하늘을 날라 다니고
알에서도 나오고
심지어 쥐도 맛나게 잡아 먹으니까.
허나..
분명한 것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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