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다 패닝이 나와서
많은 기대를 할수도 있겠으나
그 정도 까지 기대에
부흥하는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나오는 데
허접한 영화가 있었느냐~~
그건 아니였으므로
어느정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