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새끼들중 한명이 젖을 못물어서
도살되려는 순간 아이가 말려서
그돼지는 다른 헛간에 살게된다
그곳에 다른동물들은 시큰둥
그때 어느목소리가 돼지를 반기고
그는바로거미..
그리고 그뒤에 거미를 구해준덕분에
거미는 돼지가 나중에 잡혀가지 않도록 기적을 베푸는데..
그야말로 신기하고 환상적인 영화다
아주 머랄까 거창한건 아니지만
정말 거미라면 할수있을만한 기적이랄까?
다코타패닝은 많이안나오지만 돼지가 주인공이니 머..
암튼 재밌게본 동물영화다
그리고 많은 교훈과 감동을줬던
머이리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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