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죽인자와
그를 죽인 사회
그리고 그를 둘러싼사람들은
"할말이 넘친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영화는 조용히 진행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노무현 vs 부시
맞짱까?
정도인가//
통렬한 비판이 부시를 뒤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