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린
한 편의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
미국 사회가 보여주는
대통령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달까?
자신의 출세나
지위를 위해 남을 죽이는 짓이
얼마나 어리석고 비열한 짓인지
명쾌하게 비판해 준다
우리나라 국회위원을 다 앉혀놓고
레슬링판하는 곳에 한번 틀어주고 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