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는 모처럼 어울리는
배역을 맡은거 같다
영어를 쓰니까 한층 더 자 연스러웠다
허나 이제 아줌마도 제대로 아줌마의
길로 들어선 엄정화의 영화속 매력녀의
모습은 예전 만큼의 느낌을 주지 못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여자 배우만 좀 더 상큼한 배우를
캐스팅 했더라면 한 이백만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