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를 보면서 이영화가 많이 생각났다
아무튼 돼지는 사랑받지못해
사람은 이기적인 것이다
주인공 남자 쫓아다니는 그여자가 이영화에 한몫 크게 했다고 본다ㅋㅋㅋ
그여자의 미친행동들 진짜 혹소였다
그리고 계속 보면 무조건 때리는 동생과 주인공도 진짜 폭소
그냥 미국 로맨틱코미디의 전형이다
돈주고 본게 약간 아깝기는 하다
비디오나 집에서 티비 영화채널에서 봤으면
그냥 심심풀이로 산뜻했을영화
결국 잘되는거잖아
그니까 살빼고 사람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