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녕 사람의 손으로 만든 영화란
말인가? 반지의 시리즈를 마무리 지어준
최고의 판타지 걸작 ㅠㅠ
웅장한 액션씬은 할말을 잃게 만든다
반지의 제왕중 가장 맘에 드는 액션 장면
이였다~ 마지막까지 반지를 두고
벌이는 골룸의 이중적인 모습은
끝까지 영화를 집중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21세기 판타지 대작중
적어도 5위 안에는 들 수 있다
아~다시 보고 싶을 정도의
환상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