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맞아?
이소리가 젤먼저나왔을듯.
솔직히 국화꽃향기에서의 이미지가 내머릿속에 많이굳어져있어서
연애의 목적에 나왔던 박해일이 적응이안되었다.
한번만주라 , 맛있게생겼다 . .등등
잠깐넣었다뺄께 =ㅅ=
그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다는것 자체가 너무 놀라울정도로
민망했던 대사들이다 ..
글쎄 무엇을말하려하는걸까
너무 쉽게 관계를맺고 사랑을하는 현대연인들을 위한 말이랄까
민망하게봤지만, 그렇다고
외설적이지는 않았고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