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바람의 느낌의 다니엘 헤니
여전히 깜찍한 엄정화의 매력,
그 느낌 그대로 커플이 되는 과정,
귀엽고, 깜찍한 로맨스의 느낌..
무언가 아쉬운건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배우 엄정화를 너무 많이 보아서???
내용이 신선함이 없어서????
그냥 웃을수 있는 적당한 영화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