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이 너무 재밌다고나서 보러갔는데요.
생각보단 그렇게 재밌진않았어요.
소재도 그리 특이하지도 않고..
독일영화는 잘 접해보지 않았던터라..어렵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뭐..다른 외화처럼 평범했구요..
중간중간 코믹스러운 연출..재밌었습니다.
그다지 흥행할꺼같진않구요..그냥 별생각없이 볼땐 괜찮을꺼같아요.
물론 각자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것도 무시할순없잖아요...;;;
암튼 대박은 아니고 중박정도??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