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하게 끝까지 볼 수 있었던 영화
유럽식 코미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까지도 색다른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였다
예전 미스터 빈 이후로는 거의
접해볼수 없었던 유럽식
코미디가 새로운 재미를
안 겨줄 것이다
엉뚱하고 골 아프게 만드는
경찰들의 배꼽빠지는 현장으로
출동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