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과 주윤발이 만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줬던 작품
역시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가
만화같은 스토리에
주윤발의 포스는 예전의
반도 못 미치니
이건 기대하기 힘들
수 밖에
윤발이 형이 그립다면
한 번 살짝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