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이후 최고의 판타지 영화라는 극찬과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온다는 예고를 보고 무지 무지 기대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빠르고 많은 양을 짧은 시간에 소화해
내려니 아쉬운점도 많구요 후편으로 이어 지려는 듯한 엔딩씬도 어색해
보였습니다 후속편이 나온다면 반지의 제왕 이후 최고의 판타지 라는 찬사를
얻을수 있도록 좀더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