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라곤을 관람했는데..
마지막에 2부를 기대하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더라구여~
(물론 자막으로 기대하라곤 아녔지만..^^;;)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같이 시리즈가 될듯도 한데..
왠지 스토리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크네여..
뭔지 모를 허전함..
빨리 끝나는 기분도 들구..암튼 이래저래 말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여..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더욱 알차게 보강되길..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