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데로 누구나 살아가고
있다. 주변사람들이 당신의 생각데로
그 모습을 그대로 봐주는 이는 몇명이나
되는가???
예의없는 것들이란
당신의 살아가고자 하는데 피해를 주는
것들이 아닐까~~~?
신하균의 순수성에 흠칫
김민준의 어색함에 울컥
스토리는 나름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