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본 시사회...
무비스트 감사합니다^^*
잼있게봤어요..
풋풋하고 미소짓게하고 웃게하는 청춘영화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청춘이 최고다"라고 외칠때가 있었죠..
그래서 더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어른들은 과거도 한번생각해보고 지금 청춘들은 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되겠죠
순수함이 많이 없어진 요즘...
아직 그런걸 추구하는 일본영화에 관심을 가지게되네요~
일본이라면 별로 안좋아했는데...
영화 좋았습니다.
더 찾아서 봐야겠어요.
무비스트를 알게되서 이제 영화소식 더 빨리 알수있겠죠?
하구미...
우리나라에 온다면서요?
한번 보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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