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보다는 추천감이다
일단 사람들이 항상 접하는 주거 공간을
공포의 소재로 삼아 공포감을
주게 만든다
하지만 스토리의 완성에 심혈을 기울
였는지 기존 공포영화에서 느낄수
있는 긴장감이나 놀람현상은
별로 없었다~~~
약간 첨가 되었으면 좋을 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