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것도 거의 없어져 가는 건가..
라는 느낌이 바로 먼저드는 ..
나도 기독교 이긴 하지만..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보다 감동은 적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감동적이었다.,
요셉이 갑자기 멋있게 느껴지는 건 내가 이상한 건가??
끝이 좀.. 흐지부지 했지만 ..
전체적으로 괞찮은 대서사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