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영화를 시사회가 당첨되서
보게 되었거든요
첫 시사회 당첨되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영화 상영을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정말 재미있었던 거 같애요.
정말 많이 웃었죠
이 이야기 스토리가 우리 주변의
흔히 있을수 있는 그런
이야기 잖아요
저는 아직 그런걸 경험하지 못해서
많은 공감은 없었던거 같았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거 같애요!!
정말 강추구요!!
거기서 너무 웃긴 장면이 많아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그랬거든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뭐 사람 보는사람마다 취향과 성격이
다르니까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정말 흔한 소재지만
잘 만든 영화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