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영화를 시사회로 봤거든요
음 이영화 스토리가 예수님의 탄생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음
저는 이런 이야기가 별로 재미가 없었던거
같고 별로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기대했던 만큼
재미가 없어서 실망이 2배로 컷던거 같습니다.
돈으로 봤으면 조금 많이 후회했을뻔 ㅠ
나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ㅋㅋ
내 친구는 정말 별로 였데요.
어쨋든 보는 사람관점에 따라서
틀리겠지요
저는 그리 나쁜것은 아니었지만 ㅜ
제 취향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