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아니라 하더라고 누구나 다 볼만한 영화 입니다~
탄생의 과정이 그려지는 영화이구요 ~
그시대가 얼마나 구세주를 그리워 하는지도 담겨 있고.
요셉과 마리아의 신앙심으로 인해 감동도 흐르고,
자주 눈물이 고여지는 영화입니다 ~
보는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았구요
동방박사들의 코믹(?)연기가 이 영화의 빛을 더 발하는것 같네요 ^^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번 보면 좋은 영화일듯 ^^
끝이 좀 아쉬워서 ....2편이 나올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