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모든것을 걸었다!
틴토 브라스의 그 유별난 힙 집착은 알고 있었으나
클라우디아 콜의 방뎅이만 집요하게 비추어대는덴 맥이 탁 풀려.
저 엉덩이는 언제 들어가나. 이 생각이 들정도.
그런데도 메시지는 단순해빠져.
바람기있는 주부가 펼치는 엉덩이유혹퍼레이드일뿐.
물론 "스트라스부르에서 푸아그라요리를 먹으며 기아해결에 노력한다"는 식의 좌파적
비판의식. 테크노파티에서 신학생의"죄악에 대해 연구중이다"식의 재치도 있으나..
그것도 결국 엉덩이에 깔려버린다..
그래. 니 엉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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