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그야말로..
종교영화다
예수가 탄생하기전에 마리아와 요셉에대한.
이야기부터 예수가 태어나고 박사들이
그에게 3가지 선물을 주는 거기까지의 스토리가
짜여진 영화다..
이영화에서 기대할건 성경의 먼가 복잡한 얘기지만
암튼 그게 얼마나 잘 표현했는가..
이것이 좋지않을까나..
이영화에서 그걸 그대로 표현해낸것 이것이 매력일뿐..
다른걸 기대했다면 실망만 남겨질 것이다.
기독교인이면 봐야할 영화긴 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겐 그다지 추천하고픈맘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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