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오브 어트랙션은 퀴어영화라하긴 좀 어렵지만..
이안이 귀엽게 나와서 봤어요....
티비용 영화입니다.
미국 대학생들의 돌고 도는 사랑얘기 와 함께 학생들이 유럽을 동경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캠퍼스는 마약과 섹스 파티가 일상인듯 보여주는것도 별로 기분이 않좋더군요..
결국 주인공은 그 혼돈속에서 새로운 기억을 만들기위해 달립니다..
과거의 모든것을 잊을수 없겠지만 언젠가 잊혀지는것이겠죠..
호텔에서 춤추는 장면은 쌩뚱맞긴 한데 귀여워서요..
(모든 장면들이 쌩뚱맞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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