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성실함을 갖고있는 시골 소년 ‘구웨이’ 베이징 도시의 뒷골목에 살고있는 도시 소년 ‘지안’
두 소년은 한 자전거 때문에 서로 만남을 가진다. "구웨이"는 일을 하면서 자전거를 구입한다. 하지만 잊어버린다. 그 자전거는 "지안" 이라는 소년가 훔쳐간 자전거다. 그 자전거를 찾기위해... 온 동내를 헤매다가.. 찾는다. 하지만 하지만... "지안"은 자기 자전거라고 우긴다. 너무나 순수함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는 "구웨이"... 어디가 멍청해보이는 구웨이 "지안"과 "구웨이"는 한자전거를 통해 만나는 친구이다. <천국의 아이들>의 느낌이 들어오는 영화다. 그리 또같은 영화는 아니다 한 소재로 해서 만나는 것이 조금 비슷할뿐이다. <천국의 아이들>은 신발 <북경 자전거>는 자전거. 어찌 자전거때분에 맞아가면서 자전거를 찾는 한소년.... 그리 자전거가 좋을까?? ^_^ 그냥 볼만한 영화구 조금 황당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