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구성이 대부분 이 신에서 더 연결이 되야 되는데 계속 다음장면으로 지나감으로써 영화의 재미가 반감되고 코믹영화라고는 하지만 구성이 엉성해서 별로 웃을수없게 만든영화.그리고 마지막에 진정한 감동을 나타내지만 그전의 영화장면이 생각나서 별로 감동이 내맘속에서 우러나지 않았습니다.최근 몇년간 한국영화중에서 영화작품성과오락성모든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은 최악의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