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만의 독특한 영상미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내 기준으로.. 그러니 토달지 마시길 ㅋㅋ
이쁜 연예인에게 빠져
자신밖에 모르는 조강지처? 애인을 한없이 초라하고 힘들게 만든 그를 .. 난 용납할 수 없지만
영화는 해피엔딩이었던가?
크게 내세운 주연은 세명이지만
솔직히 김정은 일인 주연 같은 영화였죠
뭐 그럭저럭 합격점은 받은 영화였지만
역시나... 극장용이기엔 많이 부족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