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스웨덴 영화인데요.
정말 보석같은 코미디 물입니다.
스웨덴 시골마을의 경찰들이 마을이 너무 평화로운 나머지
자신들이 할 일이 너무 없자, 스스로 인질강도사건을 조작하여 마을을
시끄럽게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웃기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