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인다는 건.. 그것도 돈에 의해서.. 그것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마지막.. 슬펐다.. 가진 것 없는 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안쓰러웠다..
'복수는 나의 것' 을 보고 난 후와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