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은 2와 3을 못봤고 ㅠㅠ
해리포터도 중간에 빼먹었고 ㅠㅠ
유일하게 끝까지 다 본 영화는 반지의 제왕 밖에 없다^^;;
지금 봐도.. 정말 대작 중의 대작이었고..
몇 번을 봐도 넘 재밌다는 +ㅁ+ //
마지막 완결편인 왕의 귀환..
끝부분이 약간은 살짝쿵(^^?) 지루하였으나...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했다 ㅠ
내가 집중력이 그닥 뛰어난 편은 아닌데..
3시간의 상영시간동안 엄청난 집중을 하게 만들었다는.. ㅎㅎ;;
반지의 제왕은 스토리, 캐스팅, 배우들의 연기..
모든 게 너무너무~~` 훌륭하였다^-^)//
특히, 아라곤.. 왜케 멋진건지!!~
첨엔 레골라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아라곤.. 넘 멋지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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