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효과가 허술하기 짝이 없었던...
재난영화가 긴장도 없고 스릴도 없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쌩뚱맞은 러브라인은 무엇이며..
재난 영화답게 극적으로 위기를 살리는 전형적 영화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