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내용, 동화같은 이야기, 가장 놀랐단건 47년이나 지났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솔직히 완벽하다는 건 억지스럽고... (예를들며 마녀가 날아다니는 거나... 그 외 몇몇 특수효과)
하지만 오히려 일부러 동화와 연극을 합친 것 같은 의도를 내기위해 꾸며논것 같다.
뮤지컬 노래도 좋았고 쥬디 갈랜드의 연기력도 좋았다.
단순한 내용, 동화같은 이야기, 가장 놀랐단건 47년이나 지났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솔직히 완벽하다는 건 억지스럽고... (예를 들며 마녀가 날아다니는 거나... 그 외 몇몇 특수효과)
하지만 오히려 일부러 동화와 연극을 합친 것 같은 의도를 내기위해 꾸며논것 같다.
뮤지컬 노래도 좋았고 쥬디 갈랜드의 연기력도 좋았다.
무엇보다 현실은 주황빛, 오즈의세계는 컬러라는 점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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