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시절..
권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의 차이..
그리고 정말 어렵고 힘든 시절의 사람들..
우리나라의 그 뒷모습들을 표현해낸 영화다..
전체적으로 슬프고 아쉬운 영화인데..
옛적에 봤을땐..
좀 눈물나고 그랬지만..
여러번 영화들을 본 지금 다시봐서는..
약간 슬프다 그런생각은 들어도..
웬지 마음속에 화가 난다는 느낌이 들면서..
외면하게 되는 그런영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