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소재로 다루워질 영화였다.
상상속의 4층....F층...
없는 층에서 일어나는 괴사건...
좁은 공간속에서 일어나는 괴기스러움에 몸서리를 치는 장면...
흔한 소재라고 생각되지만 너무나 습게 평소에도 접할 수 있는 공포라 더 서늘했던 영화라 생각된다... 충분히 소재로 다루워질 영화였다.
상상속의 4층....F층...
없는 층에서 일어나는 괴사건...
좁은 공간속에서 일어나는 괴기스러움에 몸서리를 치는 장면...
흔한 소재라고 생각되지만 너무나 습게 평소에도 접할 수 있는 공포라 더 서늘했던 영화라 생각된다...
아쉬운건...
조금만 더 예산을 썼더라면 더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을지 않나란 생각을 해봤다..
압건인건....놀란 표정속의 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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