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스러운 영화였다..
내가 어릴적에 보았던 처키의 이미지를 완전 망쳐 놓은 영화이다..
1편은 정말 독특한 발상이고 당시로썬 충격적이였던 처키의 행동이 정말 공포감 있었다..
2편도 1편의 분위기를 잘 이어받아 그래도 잘만든 속편을 만들었지만..
3편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1,2편에 비하면 3편은 정말 졸작이지만..
처키의 신부에 비하면.. 좋은 작품이라 말할 수 있고..
처키의 씨에 비하면.. 아카데미감인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을것 같다..
가면 갈수록 망가지는 우리의 처키 형님...
예전의 카리스마를 계속 망가트리려면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처키의 씨... 완존 실망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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