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그래도 할인카드라도 써야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재용 감독님 ....왜 그러셨나요...
당신의 필모그래피에 다세포 소녀를 차지하게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 이경규씨처럼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려 하셨나요...
이 영화....꼭 할인카드 쓰십시오...
혹 무료 시사회 티켓이나 공짜 티켓이 있음 더 좋습니다..
단....두시간은 봉사한다는 기분으로 극장에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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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이런글.. 어떤 영화는 재미있다고.. 마구잡이로 칭찬하고..
이영화는 돈이아깝다... 돈이 아까우면.. 그자리서.. 나가버리던가..
다보고나서.. 저런 말하는 사람.. 이해못하겠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예술 영화라던지...
이름 만 듣고 보지못한 영화들은... 다이런 사람 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 을 못하는 것같다..
당신이 영화만 들어보라.. 얼마니 힘이드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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