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이 없는 아파트..
그아파트에 5층에 이사온 어머니와딸..
이곳에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사이에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아래층에선 위에가 시끄럽다하고..
집에서 마루를 귀에대보면 이상한 소리가나고..
네가지 이야기를 모두보았지만..
이렇게 공포가 자연스럽고..
내용이 잘이어가는 스토리는 이거밖에 없는거 같다..
없는 층의 비밀..
연관이 없을거 같은 피해자들과의 관계들..
등등 내용이 쭉가면서..
풀려나가는 스토리가..
나에게 정말 와닿았던 영화였다
4층이 없는 아파트..
그아파트에 5층에 이사온 어머니와딸..
이곳에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사이에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아래층에선 위에가 시끄럽다하고..
집에서 마루를 귀에대보면 이상한 소리가나고..
네가지 이야기를 모두보았지만..
이렇게 공포가 자연스럽고..
내용이 잘이어가는 스토리는 이거밖에 없는거 같다..
없는 층의 비밀..
연관이 없을거 같은 피해자들과의 관계들..
등등 내용이 쭉가면서..
풀려나가는 스토리가..
나에게 정말 와닿았던 영화였다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