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그래도 할인카드라도 써야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재용 감독님 ....왜 그러셨나요...
당신의 필모그래피에 다세포 소녀를 차지하게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 이경규씨처럼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려 하셨나요...
이 영화....꼭 할인카드 쓰십시오...
혹 무료 시사회 티켓이나 공짜 티켓이 있음 더 좋습니다..
단....두시간은 봉사한다는 기분으로 극장에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