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다세포 소녀인데?
왜!? 그리고!! 중간 나오는 뮤지컬 형식.. 노래는 뭐고! 가난은 뭐냐!! 당쵀!! 영화 후반부 어찌나 잠이 오던
지 졸았다. 그리고.. 진짜 주제가 없다!! 뭐 이딴게 다있노! 100원도 아까운 영화 일 뿐더러!
많은 사람들이 영화 끝나고 자막 올라가는데서 다 웃더라!! 기분나빠서 웃는다고 감독 그렇게 안봤다고!
그래! 나도 진짜 낚였다 포스트.. 난 섹증시공이랑 비슷한 .. 줄 알았다. 이런~~~~~~~~~~~~~
진짜 원초적 안습이었다.
절대보지마! !!
주제 없고 촛점이 없다 어디다 중심을 맞추고 만들었는지 내용이 없다 결론도 없고!!
뭔데!!???? 유치하기 짝이없고!!
예기하고자 하는 내용 .. 뭐.. 하튼 .. 보면.. 토 안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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