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중간 쯤 보다 갑자기 이 영화가 떠올랐다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스토리와 전개가 비슷하다
하지만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은 굉장히 좋았다
살인자의 추격씬 , 마지막에 살아있는 반전까지도
하우스 오브 왁스는 가지고 있는 발상의 장점을
이용하지도 살리지도 못했다
지루함만 자극한 이영화는 house of wax 가 아니라
sleep of wax 다 !!! 영화는 중간 쯤 보다 갑자기 이 영화가 떠올랐다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스토리와 전개가 비슷하다
하지만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은 굉장히 좋았다
살인자의 추격씬 , 마지막에 살아있는 반전까지도
그러나 하우스 오브 왁스는 가지고 있는 발상의 장점을
이용하지도 살리지도 못했다
단지 환경이나 소품이 약간의 흥미를 이끌뿐 지루함에
연속이였다....
지루함만 자극한 이영화는 house of wax 가 아니라
sleep of wax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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