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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93는 그야말로 강추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정말 헐리웃 영화같지 않은...정말로 반갑기 그지없었던 영화였다.
폴 그린그래스 작품인만큼 전작 "블러디선데이" "본수프리머시"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는 듯하며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아주 차분하게 셀프카메라를 따라가는듯 하다
이 영화는 9.11테러를 배경으로 당시 두대의 비행기가 월드트레이드센터를 관통시키고 있을때 백악관을 목표로 하고 있던 여객기가 본원의 임무에는 실패한체 펜실바니아에 추락한 여객기 내의 상황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당시 승무원들의 심정, 테러범들의 심경을 거친 화면을 통해 생생히 느끼게 해줄정도로 연출력의 높은 수위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나의 심경을 움직이게 한건 승무원들이 자신들의 죽음을 예상한체, 테러범들을 저지하는 과정은 헐리웃 영화에서나 볼법한 영웅들이 아니라, 말 그대로 보통사람,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이다...그 과정 또한 아주 절박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여실히 보여준다
"희생"에 관한 아주 슬픈 영화
곧 있으면 똑같이 9.11 테러를 소재로 한 구조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올리버스톤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에선 상당히 민감한 문제였던, 9.11테러 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명감독들의 손을 거쳐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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