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9일 - 어느날갑자기 첫번째이야기를 보고 기대를했었습니다.
첫번째 편보다는 공포가 덜 했지만
일본공포영화보다는 우리나라 공포영화가 더 볼만하다는 생각을 남긴 작품이었습니다.
일본영화보다는 훨씬 줄거리나 스토리는 정확했지만
아무래도 예산의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한거같습니다.
귀신?!이 바닥으로 스며들때는..
아이코..라는소리와 쿡쿡하는 웃음소리가 났습니다.
내용상 거기서 웃으면 안되는건데..
그래도 만족하며 보았습니다.
그전에 사이렌과 비교해서는 훨~~~~~~~~씬 높은점수를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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