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뮤비의 신기원을 구축한 영화... 점점 조여들어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 그 어떤 트릭이나 과장됨이 없이 진실 그자체를 지어가는 모습이 이 영화의 매력이라 하겠다. 실제 일어나는 듯한 느낌의 화면 구성이 좋았다. 처음엔 태국영화의 선입견이 있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재미는 이것을 뛰어 넘을 정도로 신선한 충격 그자체였다. 실감 영상이면서 영화 자체의 소토리가 흔들리지 않는 모습과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는 모든 장면들이 이 영화를 더욱더 충격적이게 다가오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킬러들의 고독... 이 영화에서 추구하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사람들의 인간적인 면과 자신이 가진것을 지키려는 심리... 이 모든것이 이 영화를 독ㄷ보이게 하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핏빛 느와르를 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