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그래픽으로 만든 영화는 별로 좋아하질 않았어요..
근데 얼마전에 니모를 찾아서를 봤는데.. 상당히 감동이더라구요^^
그 후에 헷지도 그렇고..
지금 잘나가는 박명수, SS501, 임채무 씨 등이 또 더빙을 하신다기에 기대했었어요^^
(자막으로 보려고 했었는데,, 또 어저다보니 더빙을 첨으로 보게 되었네요.)
더빙 영화는 잘 안보는 데, ㅋ (배우들 성우 하는 게 어색할까바-ㅅ-;; )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익숙 하게 잘 하시는지 .. ㅋ
근데 생각보다 뭐가 남는 영화는 아니네요;
생각보다 감동도 아니고, 스토리가 .. 머랄까 ;; 여튼 전 살짝 아쉬웠어여..
하지만 기대를 안하고 봐서 볼만했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