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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쓰레기 영화가.. 내 인생 최악의 영화다. 젠장 돈아까워. 그거 만든 감독.. 참나..
▶dy평:질리도록 본 눈이 계속 펼쳐지는건 용서된다. 보고나면 짜증 지수 업되고, 돈아깝고, 역겨운 장면과 내용으로 기분만 더러워지는 영화. 조난영화도 아니고, 권선징악도 아니고, 휴머니즘도 아니고, 애정물도 아니고, 종교영화도 아니며, 스케일에 감탄하는영화도 아니다. 단지, 여동생을 살리기위해 5명위 목숨을 이용하는 자의 그 용기와 사랑을 본받자는 영화로, 야인스타일의, 죽은 부인을 못잊고 사랑하는 영웅이 하나 나오고, 비열한 위선자 억만장자가 악인으로 곁들여 나온다 영화의 내용은 과연 뭐 였을까..??? 버티칼 리미트이상가면 요케되..그래도 니가 주인공 혹은 그의 여동생 혹은 애인감이라면 주변인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살아나게 되있단다.. 아니면..? 사사건건 꺄악대며 눈물을 글성이며 애인품에 파묻히는 여자와 괜찮아라며 토닥여주는 남자를 위한영화냐?? 안그래도 눈 이라면 지겨운 요즘에.. 여름개봉이라면 구색은 갖췄을텐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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