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지금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가 생각났어요..
전 지금 가정이 있는 여잘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녀와 몰래 만나서 둘이 사랑을 하고 있어요..
그 사람의 아이들을 보면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사랑의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봐요..
진짜 이런 사랑.....너무도 힘들지만 ...그녀만 보면 행복해요..